잘 몰랐던 심근경색 초기증상 5가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치료가 빨라 예후가 좋다.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 다섯 가지를 알아봤다. 1. 기침이 지속된다 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쇠약 등 감기의 증상은 없으면서 기침만 지속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의 경우 마른기침과 천명(쌕쌕 거리는 소리)을 동반한다. 심부전증에서 발생하는 기침은 대체로 마른기침이며, 잠자는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자세를 바꾸면 기침이 다소 완화되기도 한다. 심장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2. 어지럽다 기립성 저혈압이나 부정맥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장시간 서 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입동( 入冬)이 지나면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다. 이럴 때일수록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37.5도 인데, 이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전반적인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마저 저하되기 때문이다. 추위 속에서 적정 체온 사수하는 법을 알아본다. 체온 떨어지면 효소 작용 둔해져 우리 몸은 신진대사, 혈액순환 등 다양한 생명유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효소'다. 효소는 체온인 36~37.5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추운 환경에 오래 있거나, 근육량이 크게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체온조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체온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진다. 이때는 효소 작용도 더..
암세포가 무서워하는 항암식품 6가지 세계보건기구(WHO)는 의료 기술과 지식의 엄청난 진보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0년 동안 암 발생률이 7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의 버락 오마바 대통령도 지난달 암 치료법을 찾기 위한 국가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의료체계가 암 치료법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만 할까. 진짜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뉴스 웹사이트 ‘에코워치닷컴(ecowatch.com)’이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아마 씨 =아마 씨는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마 씨는 씨를 싸고 있는 껍질에서 발견되는 섬유소인 리그난이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방암 판정을 받은 수천 명의..
많은 분들은 불면증이면 그저 쉽게 잠들지 못하는 거라고만 생각하시는데요. 새벽에 깼다가 다시 못 자면 그것도 불면증으로 포함을 시키는데요. 이렇듯 중간에 깼을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2가지에 대한 연구가 나왔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몇 시인지 확인하지 마세요. 자다가 갑지 깨어났을때, 중간에 시간을 확인하는 버릇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몇 시간 못 잤으면 너무 적게 잤다는 부담감 때문에 여러가지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구요. 아직 일어날 시간까지 얼마 정도 남았을때는 다시 잠을 자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기도 해서 다시 잠을 깊게 자는 것을 방해하니다. 어차피 알람이 맞춰져 있다면 시계를 보지 마시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가서 주무시기 바랍니다. ◆자는 침대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자다가 ..
5가지 수면지침은 다음과 같다. ◇ 최소한 7시간 이상 잔다.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누워서 쉬는 문제가 아니라,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잔 다음 날, 얼마나 몸이 무겁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지 경험해보아서 다들 알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을 올리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많은 직장인들이 주중에는 학교나 회사 혹은 다른 일로 일찍 일어나지만, 혹은 일찍 일어날수 밖에 없지만, 주말이면 늦잠을 몰아서 자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되면 월요일이 되어서 다시 일찍 일어나야하는 경우 제대로 쉬지 못한 심한 수면부족 현상이 생기니, 평상시보다 한시간 정도만 더 수면을 취한 뒤 일어나는 ..
/span> 혈관을 청소해 주는 고마운 음식 9가지 혈관이 빨리 노화되는것을 방지하려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연구결과 아래의 9가지 음식을 먹기만해도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 막힘과 혈관이 굳어지는것을 예방해주는 특유의 효능이 있습니다. 1.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당근"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 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크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있게 혈관을 유지합니다. 아침에 사과 반 개와 , 당근 한개를 함께 갈아 쥬스로 갈아 마시게 되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핵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주게 됩니..
당신의 면역력을 위한 최고의 음식 7가지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9가지 면역력이라는 용어는 따로 없다고 하지만, 같은 감기에도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덜 걸리고, 그리고 걸렸을 때에도 누구는 한달 내도록 골골거리고 누구는 약없이도 3-4일만에 거뜬하게 낫는 것은 명할수 없는 무언가가 몸에 존재하리는 것이 확실한 이야기이다. 시중에 떠도는 많은 것 중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그나마 손쉽게 구할수 있는 음식으로도 9가지를 찾아보았으니 참고하시길!! 1. 요거트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막아 장을 튼튼하게 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200g 정도의 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약을 먹는 것과 같은 ..
나를 빨리 늙게 많드는... 꼭 고쳐야할 습관 6가지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마라톤을 하고 직접 운전을 하는 등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활기찬 생활을 하는 노인들이 있다. 반면 훨씬 젊은 나이인 40~50대부터 신생아처럼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고령층이 돼서도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나쁜 습관들을 개선해나가야 한다. 미국 건강지 ‘로데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습관은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 엠티칼로리 중심의 식사 =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은 ‘엠티칼로리(empty calory)’ 음식을 즐겨먹는다거나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하는 생활을 한다면 건강을 보장받을 수 없다. 노화가 정상속도보다 빨라지는 부작용만 생길 뿐이다. 엠티칼로리 식단과 정반대되는 ..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따뜻한 물한잔'의 효능 12가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셔주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따듯한 물한잔도 좋지만 평소에도 사실 찬물보다는 따듯한 물이 좋다고 해요~ 하지만 왜 찬물이 아니라 따듯한 물을 마셔야 하는지는 잘 모르실거에요. 따듯한 물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혈액이나 장기,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36.5도의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해요. 몸속이 찰 수록 건강과는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몸속 건강은 내장의 거울인 피부의 아름다움과도 직결된다고 합니다. 1. 체중 감량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 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자...